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도 불구하고,,
구입하자마자 등갈비 찜을 시도했습니다..
주방말고 베란다에 부르스타 갖다놓고 문 꼭닫고 애어컨속에서 유리창문으로 내다보면서...ㅡㅡ;;;;;;
역시 일반 냄비에 요리한것과는 그 부들부들한 육질의 맛이 다른듯...
넘 만족합니다....
다만 한가지..
뚜껑도 전골냄비와 같이 목재아닌 주물로 된것으로 만들어졌음 더 좋았겠단 생각이 들더군요..
목재로 만든 뚜껑은 열로 인해 오래 못갈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....
주물뚜껑이 만들어지면 백프로 추가주문합니다..!!!!!!!!!! 뚜껑만....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