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초보캠핑러이구, 첫 캠핑인데

모든음식을 그리들에 했어요?

매우 만족 했어요?

개인적으로는 스테인레스를 쓰면 벗겨지기 쉽다고 해서

무쇠를 선택한거였거든요~

기름칠도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. 어렵지 않아요

저녁에 통나무 버너에

미나리 삼겹살도 먹었어요~~

아무래도 화력이 가운데에 집중 되나보니

좀 그을르긴했는데,

사용했을때 달라 붙는 현상은 없어서

기름칠 해서 잘 관리해주면 오래오래 사용할 듯 싶네요.

지금 800도씨에 빠져서 다 사고싶은 마음이에요~

요리할때 빛이나네요~

요리에 맛도 더해지고!

집에서도 계속 쓰고있는건 비밀~

볶음밥도 해먹구 파전도 해먹고

만능입니다~~~~~

800도씨 때매 요리할 맛 나요